딱계산

복리 계산기

초기 투자금과 매월 적립금, 연 수익률을 넣으면 연도별로 자산이 얼마나 불어나는지 보여줍니다. 원금과 수익을 나눠서 확인하고 목표 금액 도달 시점도 계산합니다.

원
원

없으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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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세부 설정
월 수익률 환산 방식

복리로 굴렸을 때 1년 수익률이 정확히 입력값이 되도록 환산합니다. (1+r)^(1/12)−1

예적금 이자·배당은 15.4%.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므로 보통 끄고 씁니다.


목표 금액까지
원
같은 조건으로 계속 투자하면 5억원까지 약 24년 6개월 걸립니다. 72의 법칙에 따르면 원금이 2배가 되는 데는 약 9.0년이 걸립니다.

계산 결과

20년 후 예상 금액

3억 3,293만원

332,939,585원

총 납입 원금

1억 3,000만원

총 수익

2억 293만원

원금 대비 수익률

156.1%

수익 비중

61.0%


연도별 추이
연차납입 원금평가금액수익
1년1,600만원1,705만원105만원
2년2,200만원2,467만원267만원
3년2,800만원3,290만원490만원
4년3,400만원4,179만원779만원
5년4,000만원5,140만원1,140만원
6년4,600만원6,176만원1,576만원
7년5,200만원7,296만원2,096만원
8년5,800만원8,506만원2,706만원
9년6,400만원9,812만원3,412만원
10년7,000만원1억 1,223만원4,223만원
11년7,600만원1억 2,746만원5,146만원
12년8,200만원1억 4,392만원6,192만원
13년8,800만원1억 6,169만원7,369만원
14년9,400만원1억 8,088만원8,688만원
15년1억원2억 161만원1억 161만원
16년1억 600만원2억 2,399만원1억 1,799만원
17년1억 1,200만원2억 4,817만원1억 3,617만원
18년1억 1,800만원2억 7,428만원1억 5,628만원
19년1억 2,400만원3억 248만원1억 7,848만원
20년1억 3,000만원3억 3,293만원2억 293만원

복리 계산 공식

최종 금액 = 원금 × (1 + 수익률)^기간월 적립 시 = 매월 [잔액 × (1 + 월 수익률) + 적립금] 을 개월 수만큼 반복

복리의 핵심은 수익이 다시 원금이 된다는 점입니다. 1년 차에 번 돈이 2년 차에는 원금 역할을 하고, 그 위에서 다시 수익이 붙습니다.

단리 vs 복리 — 1,000만원, 연 8%

기간단리복리차이
5년1,400만원1,469만원+69만원
10년1,800만원2,159만원+359만원
20년2,600만원4,661만원+2,061만원
30년3,400만원1억 63만원+6,663만원

10년까지는 차이가 크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20년을 넘어가면 복리가 단리의 두 배에 가까워 집니다. 복리는 기간이 길어야 의미가 있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72의 법칙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년) ≈ 72 ÷ 연 수익률(%)
연 수익률2배까지4배까지
3%24년48년
5%14.4년28.8년
8%9년18년
12%6년12년

적립식이면 초기 원금보다 ‘꾸준함’이 이긴다

매달 50만원씩 20년(총 1억 2,000만원 납입)을 연 8%로 굴리면 약 2억 8,600만원이 됩니다. 납입 원금의 2.4배 정도입니다. 반면 초기에 1억을 넣고 추가 납입 없이 20년을 두면 약 4억 6,600만원 입니다.

목돈이 있으면 당연히 유리하지만, 목돈이 없다고 해서 복리를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계산기의 목표 금액 칸에 원하는 금액을 넣으면 지금 조건으로 몇 년이 걸리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표 금액에서 거꾸로 계산하기

보통은 ‘연 8%로 20년이면 얼마?’를 묻지만, 실제로 필요한 질문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10년 안에 3억을 모으려면 연 몇 %가 필요한가?’ 계산기 상단의 ‘목표 금액 → 수익률’ 탭이 이걸 역산합니다.

적립식은 순방향처럼 한 번에 풀리는 식이 없습니다. 최종 잔액이 수익률에 대해 단조 증가한다는 성질을 이용해 이분법으로 값을 좁혀 나갑니다.

초기 1,000만원 + 월 50만원으로 20년을 굴린다고 할 때, 목표 금액별로 필요한 연 수익률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 금액필요 연 수익률현실성
2억원연 3.81%예금·채권 수준
3억원연 7.17%장기 지수투자 수준
5억원연 11.18%쉽지 않음
10억원연 16.42%매우 어려움

초기 1,000만원 · 월 적립 50만원 · 20년(총 납입 1억 3,000만원) 기준.

이 표의 진짜 쓸모는 목표가 비현실적인지 빨리 알아채는 것입니다. 필요 수익률이 연 15%를 넘어간다면 수익률을 올려서 메우려 하기보다 기간을 늘리거나, 월 적립금을 키우거나, 목표를 낮추는 쪽이 훨씬 실현 가능합니다. 세 변수 중 적립금과 기간은 내가 통제할 수 있지만 수익률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의 한계

  • 수익률이 일정하다는 가정 — 실제 주식시장은 해마다 크게 다릅니다. 평균이 같아도 변동성이 크면 실제 최종 금액은 더 작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물가상승률 미반영 — 30년 뒤의 1억은 지금의 1억과 가치가 다릅니다. 실질 구매력을 보려면 연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대략 2~3%)을 빼고 계산해 보세요.
  • 수수료·세금 미반영(기본값) — 펀드나 ETF의 보수, 배당 재투자 시 발생하는 세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은 원금으로 매달 얼마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지는 배당금 계산기에서 이어서 계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복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원금 × (1 + 수익률)^기간 입니다. 매달 적립하는 경우에는 매월 잔액에 월 수익률을 곱하고 적립금을 더하는 과정을 개월 수만큼 반복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 반복 계산을 그대로 수행하고 연도별로 결과를 보여줍니다.

단리와 복리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1,000만원을 연 8%로 20년 굴리면 단리는 2,600만원, 복리는 약 4,661만원입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급격히 벌어집니다. 10년까지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20년, 30년으로 갈수록 복리 쪽이 압도적으로 커집니다.

72의 법칙이 뭔가요?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어림잡는 방법입니다.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됩니다. 연 8%면 72÷8 = 9년, 연 6%면 12년입니다. 정확한 값은 아니지만 암산으로 감을 잡기에 충분합니다.

'연 수익률 기준'과 '연 수익률 ÷ 12'는 뭐가 다른가요?

연 12%를 월 1%로 나눠 계산하면 12개월 복리로 굴렸을 때 실제 연 수익률은 12.68%가 됩니다. '연 수익률 기준'을 선택하면 (1+0.12)^(1/12)−1로 환산해 정확히 연 12%가 나오도록 계산합니다. 다른 계산기와 결과를 비교할 때는 어느 방식인지 확인하세요.

1억을 모으려면 연 몇 %가 필요한지 거꾸로 계산할 수 있나요?

네. 계산기 상단에서 '목표 금액 → 수익률' 탭을 누르고 초기 투자금, 월 적립금, 기간, 목표 금액을 넣으면 필요한 연 수익률이 나옵니다. 적립식은 수식으로 한 번에 풀리지 않아서 이분법으로 역산하며, 결과를 다시 순방향에 넣으면 정확히 목표 금액이 나오도록 맞춰져 있습니다.

역산 결과가 연 20%, 30%처럼 높게 나옵니다.

목표가 기간에 비해 크다는 뜻입니다. 장기간 연 15%를 넘는 수익률을 꾸준히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목표 금액을 낮추거나, 기간을 늘리거나, 월 적립금을 키우는 쪽이 실현 가능한 계획입니다. 계산기는 수익률을 올리는 대신 나머지 세 가지를 조정해 보라고 안내합니다.

세금은 반영되나요?

기본값은 세금 미반영입니다.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일반 투자자에게 비과세이기 때문입니다. 예적금 이자나 배당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세율 15.4%를 켜고 계산하세요. 다만 이 계산기는 만기에 한 번 과세하는 단순 방식이라 실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수익률이 실제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매년 정확히 같은 수익률이 나온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시장은 어떤 해엔 +30%, 어떤 해엔 −20%로 움직이고, 같은 평균 수익률이라도 변동성이 크면 최종 금액은 더 작아집니다. 계획을 세우는 용도로만 쓰세요.